2013년 11월 4일 월요일

[바바리안 인베이젼]서로마제국 - 2 - 로마의 재흥기




이제 국내가 확실히 안정되었으니 팽창을 시작합니다.









이건 의도하진 않은 건데, 얘들이 선공하더군요. 그래서 조지려고요.








방위군은 말 그대로 쓰레기입니다, 쓰레기.







마지막 거점에서 적군 장군들을 모두 죽이고 점령하면 이동하지 않을까 해서 해봤더니 이동하네요. 다음부턴 그냥 장성들 다 죽이고 퇴각해야겠습니다.








이렇게, 서로마제국은 다시 예전의 위용을 되찾았습니다.


원래 363년이면 아직 로마가 동서로 분열되기 전입니다. 테오도시우스가 죽으면서 두 아들에게 동서로마를 분할했고, 이에 완전히 분리되었죠.

아르카디우스에겐 동로마를, 멍청한 호노리우스에겐 서로마를 맡겼는데, 어쨌건 그 이후의 역사는 여러분이 아는대로 시궁창입니다. 그런데 테오도시우스가 죽은 때가 395년이니까, 한참 뒤인 셈이죠. 물론 그 때는 훨씬 더 막장이었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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